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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원내대표는,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가 새 총무비서관이 국정감사 증인으로 나와야 한다는 발언을 두고 김현지 대통령실 제1부속실장의 보직 이동이 국감 출석 회피용이었다는 걸 자백한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송 원내대표는 오늘(19일) SNS에서 같은 총무비서관이라도 김현지 실장은 출석하면 안 되고, 새 총무비서관은 출석해야 하느냐며 이같이 비판했습니다.
그러면서 송 원내대표는 민주당이, 김 실장이 총무비서관이었을 때부터 국감 출석에 반대했다고 주장하며, 만일 총무비서관이 운영위 국감에 나오는 게 맞는다면, 당시 민주당이 김 비서관 출석에 반대하면 안 됐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박희재 (parkhj022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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