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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6일) 오후 대통령실에서 아누틴 찬위라꾼 태국 총리와 취임 이후 처음으로 통화했다고 김남준 대통령실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을 통해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아누틴 총리의 취임을 축하하고, 현재 협상 중인 포괄적 경제동반자 협정을 조기에 타결하도록 협력하자고 말했습니다.
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 재개와 관련한 'END 구상' 등 한국의 정책을 지지하고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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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누틴 총리는 한반도 긴장 완화와 남북 대화 재개와 관련한 'END 구상' 등 한국의 정책을 지지하고 높이 평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경주 APEC 정상회의에서 만남을 기대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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