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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주진우 의원은 어제(15일) 추미애 국회 법제사법위원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소속 위원들이 대법원 현장검증 과정에서 법대 위에도 올라갔다고 주장했습니다.
주 의원은 오늘(16일) 자신의 SNS에 거대 민주당이 권력자의 무죄를 위해 사법부를 짓밟는 상징적 장면이라며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이어 어제 대법원 현장검증은 불법 압수수색이나 마찬가지였다면서 권력자에게 불리한 재판을 하면 판사를 숙청하는 나라는 독재국가로 일컬어진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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