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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는 외교부 등을 대상으로 한 국회 외교통일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이재명 대통령과 사법연수원 동기인 차지훈 유엔대사의 적격성을 둘러싼 설전을 벌였습니다.
국민의힘은 상당수 국민이 차 대사가 중책을 수행할 수 있는지 의문을 가지고 있다며, 화상으로라도 국감에 출석시켜 직무 적격성을 따지자고 제안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은 차 대사가 이미 뉴욕에서 진행되는 현장 국정감사에 출석하기로 되어 있다면서, 근거 없는 정쟁용 모욕 주기에는 대처하지 않겠다고 맞섰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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