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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어제(4일) 한미 핵 동맹을 두고 상응하는 군사적 조치를 경고한 데 대해, 대통령과 통일부 장관의 변명이 궁금하다고 비판했습니다.
손범규 대변인은 오늘 논평을 내고, 이재명 대통령은 유독 북한과 중국에 대해서만 굴종적 자세를 보였고 정동영 장관은 사격과 실기동 훈련을 멈춰야 한다고 말하지 않았느냐며 이같이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추석 명절을 앞둔 김 위원장의 협박은 자신의 입지 강화와 남북 혹은 북미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정부의 분명하고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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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추석 명절을 앞둔 김 위원장의 협박은 자신의 입지 강화와 남북 혹은 북미 관계에서 우위를 점하기 위한 전략이라며 정부의 분명하고 강경한 대응을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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