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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국가전산망 장애 관련 업무를 담당해 온 행정안전부 공무원이 사망한 사건을 두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국민과 함께 슬픔과 애도를 표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3일) SNS에 고인은 국민 불편을 하루빨리 해소하고 국가의 기능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막중한 책임감으로 밤낮없이 자신의 책무를 다했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국민의 일상을 회복하고 국가가 위기를 극복하는 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희생하고 노력했던 고인의 헌신을 결코, 잊지 않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동료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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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유가족과 행정안전부 동료 여러분께도 깊은 위로의 말을 전하며, 고인의 안식과 영면을 기원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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