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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단지를 비롯한 대규모 전력수요 지역과 재생에너지 발전원을 잇기 위한 국가 기간 전력망 확충위원회 첫 회의가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렸습니다.
정부는 지난달부터 시행된 전력망 특별법에 따라 송전선로와 변전소 구축 사업 99개를 국가 기간 전력망 설비로 지정해 인허가 특례와 지역 주민 지원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며 이는 국가 경제의 대동맥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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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를 주재한 김민석 국무총리는 재생에너지로 생산된 전기를 전국 어디서나 안정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에너지 고속도로를 구축하겠다며 이는 국가 경제의 대동맥이자 미래세대를 위한 성장 기반이 될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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