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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혁신당은 검찰청 폐지를 골자로 한 정부조직법 개정안이 국회 본회의를 통과하자, 오래전부터 추진됐던 민주 정부의 과제가 드디어 실현되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조국 비상대책위원장은 오늘(26일) 국회에서 기자들을 만나, 정상적 검찰이 우리나라에 자리를 잡길 소망한다면서 이같이 말했습니다.
서왕진 원내대표도 조국혁신당은 창당 직후부터 검찰개혁의 쇄빙선이 돼 치열하게 싸워왔다며 윤석열 같은 정치 괴물이 더는 국민 위에 군림할 수 없게 됐다고 언급했습니다.
그러면서 검찰권 오남용에 대한 인적 청산과 피해 회복 등 검찰개혁의 완전한 마무리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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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검찰권 오남용에 대한 인적 청산과 피해 회복 등 검찰개혁의 완전한 마무리까지 흔들림 없이 나아가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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