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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과 랜디 조지 미국 육군참모총장이 경기도 평택 주한미군기지 캠프 험프리스에서 회담했다고 밝혔습니다.
양측은 한미동맹이 한반도를 넘어 역내 평화와 안정의 핵심축으로 진화해왔다는 점에 공감하며 양국 육군 고위급 교류와 연합훈련 확대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 총장은 앞으로도 미 육군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조지 총장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육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고 육군은 전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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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총장은 앞으로도 미 육군과 긴밀한 공조체제를 확대하겠다고 밝혔고 조지 총장은 역내 평화와 안정을 위한 한국 육군의 역할을 높이 평가했다고 육군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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