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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미국 이민 당국에 구금됐다 풀려나 오늘(12일) 오후 귀국하는 우리 노동자들을 인천국제공항에서 직접 맞이합니다.
대통령실은 언론 공지를 통해 강 실장이 전세기 도착 현장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강 실장은 이에 앞서서는 갯벌에 고립된 시민에게 구명조끼를 벗어 주고 숨진 채 발견된 해양경찰 고 이재석 경사의 빈소를 찾아 이재명 대통령의 조전을 대독하고, 훈장을 건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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