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파주 육군 포병부대에서 폭발 사고가 난 어제(10일) 제주 공군부대에서도 예비군 훈련 중 연습용 지뢰 뇌관이 터져 7명이 다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공군은 이 사고로 예비군 6명과 교관 1명이 찰과상이나 이명 같은 경상을 입어 근처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대는 길이 6cm, 직경 6.5mm짜리 연습용 뇌관이 터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육군 포병부대에선 사격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을 하던 중 폭음 효과를 내는 묘사탄이 터져 장병 10명이 다쳤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공군은 이 사고로 예비군 6명과 교관 1명이 찰과상이나 이명 같은 경상을 입어 근처 민간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귀가했다고 밝혔습니다.
해당 부대는 길이 6cm, 직경 6.5mm짜리 연습용 뇌관이 터져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어제 경기도 파주에 있는 육군 포병부대에선 사격 절차를 숙달하는 훈련을 하던 중 폭음 효과를 내는 묘사탄이 터져 장병 10명이 다쳤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