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베니스 국제영화제에서 박찬욱 감독의 수상이 불발된 데 대해, 수상 여부를 떠나 그 자체로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오늘(7일) SNS에, 세계 영화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겨 온 박 감독님의 작품이 또 한 번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영화를 통해 보여주신 깊은 통찰과 특유의 미학은 전 세계 영화 팬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영화인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오늘(7일) SNS에, 세계 영화사에 깊은 발자취를 남겨 온 박 감독님의 작품이 또 한 번 우리 영화의 위상을 드높였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영화를 통해 보여주신 깊은 통찰과 특유의 미학은 전 세계 영화 팬의 가슴에 깊이 새겨졌을 거라고 적었습니다.
그러면서, 정부는 앞으로도 우리 영화인들이 마음껏 상상하고 창작하며 세계 무대에서 활약할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