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육·해·공군 사관학교를 비롯한 모든 군 교육기관에 '헌법과 민주시민' 과목이 개설됩니다.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육사에서만 진행되던 '헌법과 민주시민' 강의가 내년부터는 모든 사관학교에 개설됩니다.
초급 및 중견 간부 대상 모든 군 교육기관에도 오늘 11월부터 같은 강의가 필수과목으로 신설됩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모든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정신교육이 시행되고, 주간 정신교육과 온라인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도 진행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국회 국방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강대식 의원이 국방부에서 받은 자료를 보면, 육사에서만 진행되던 '헌법과 민주시민' 강의가 내년부터는 모든 사관학교에 개설됩니다.
초급 및 중견 간부 대상 모든 군 교육기관에도 오늘 11월부터 같은 강의가 필수과목으로 신설됩니다.
이와 함께, 올해 하반기 모든 장병과 군무원을 대상으로 헌법과 민주주의를 주제로 특별정신교육이 시행되고, 주간 정신교육과 온라인교육을 통해 지속적인 교육도 진행됩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