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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방중에서 김정은 위원장이 착용한 명품 시계도 관심이었는데요.
화면 보겠습니다.
북러 회담 전, 김정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하고 포옹하는데요.
이때 김 위원장의 손목시계가 카메라에 포착됐습니다.
스위스의 명품 시계인 IWC사 제품으로 추정되는데, 2천만 원이 넘는 제품입니다.
이 영상은 북러 회담 때 두 정상이 차를 타자, 김여정 부부장이 뒤따라 차에 오르는 모습인데요.
김 부부장이 든 가방, 프랑스 명품 디올백으로 추정되는데 천만 원 정도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화면은 지난 6월 김정은 위원장이 딸 주애와 북한 원산 갈마 해안지구를 시찰했을 때인데요.
주애의 팔목에는 프랑스 명품인 까르띠에 시계로 추정되는 제품이, 리설주의 손에는 구찌 가방으로 보이는 제품이 포착됐습니다.
YTN 한동오 (hdo86@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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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러 회담 전, 김정은 위원장이 푸틴 대통령과 반갑게 악수하고 포옹하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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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명품 시계인 IWC사 제품으로 추정되는데, 2천만 원이 넘는 제품입니다.
이 영상은 북러 회담 때 두 정상이 차를 타자, 김여정 부부장이 뒤따라 차에 오르는 모습인데요.
김 부부장이 든 가방, 프랑스 명품 디올백으로 추정되는데 천만 원 정도 제품으로 알려졌습니다.
이 화면은 지난 6월 김정은 위원장이 딸 주애와 북한 원산 갈마 해안지구를 시찰했을 때인데요.
주애의 팔목에는 프랑스 명품인 까르띠에 시계로 추정되는 제품이, 리설주의 손에는 구찌 가방으로 보이는 제품이 포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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