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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과 정부, 대통령실이 검찰개혁과 관련해 엇박자를 내는 것 아니냐는 논란에 대해 민주당은 '이견은 없다'고 재차 강조했습니다.
정청래 대표는 오늘(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당·정·대는 이견과 흔들림 없이 원팀, 원보이스로 찰떡같이 뭉쳐 차돌처럼 단단히 달리겠다고 밝혔습니다.
또 오늘부터 100일간의 정기국회가 시작된다며 '개혁 골든타임'을 절대 실기하지 않고 검찰·언론·사법개혁 등 시대적 과제를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생과 성장, 개혁, 안전의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224개 중점 법안들을 차질없이 처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정치 경험에 비춰봤을 때 당과 대통령실, 정부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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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민생과 성장, 개혁, 안전의 4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224개 중점 법안들을 차질없이 처리해 나가겠다고 덧붙였습니다.
박수현 수석대변인도 기자들과 만나, 자신의 정치 경험에 비춰봤을 때 당과 대통령실, 정부가 상상하기 어려울 정도로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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