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APEC, 경우에 따라선 훨씬 더 큰 행사 되는 듯"

김 총리 "APEC, 경우에 따라선 훨씬 더 큰 행사 되는 듯"

2025.08.29. 오후 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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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말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와 관련해, 미국과 중국의 정상 참석을 포함해 경우에 따라서는 훨씬 더 큰 국제적 관심을 끌 행사가 되는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오후 경주에서 열린 APEC 정상회의 점검회의 모두발언에서,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잘 끝나니 APEC이 본격적으로 가시권에 들어온 느낌이라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김 총리의 언급은 최근 한미정상회담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APEC 참석에 대한 긍정적 답변을 얻어내고 이를 계기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회동 가능성이 거론되는 것을 염두에 둔 것으로 보입니다.

김 총리는 이번 APEC은 얼마나 대한민국의 문화적 품격과 우수함을 보이느냐는 의미도 있지만, 어떻게 국가적 이미지를 높이느냐는 것과도 연동돼 있다며 철저한 준비를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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