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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미정상회담 결과를 비판한 국민의힘을 겨냥해 터무니없는 거짓 주장으로 성과를 흠집 내는 데 도를 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한정애 정책위의장은 오늘(28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이재명 정부의 첫 한미정상회담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국민과 외신도 호평 일색인데, 국민의힘은 사실관계 확인도 안 된 거짓으로 국민을 선동하고 국격을 깎아내리고 있다며, 비난은 국익을 해치고 국민 자긍심에 상처를 낸다, 자중해 주길 바란다고 촉구했습니다.
또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다시 확인하고, 목표였던 경제동맹, 새 협력 분야 개척 등 순탄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신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백종규 (jongkyu8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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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한미동맹의 견고함을 다시 확인하고, 목표였던 경제동맹, 새 협력 분야 개척 등 순탄한 논의가 이뤄졌다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이재명 대통령이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신뢰를 구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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