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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는 오늘(27일) 대전에서 취임 이후 세 번째 현장 최고위원회의를 주재합니다.
정 대표는 당정이 내년도 연구개발, R&D 예산을 역대 최대로 편성하기로 한 것을 언급하며, 과학 기술을 토대로 대전 지역의 발전을 이끌겠다고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최고위 전에는 국립대전현충원에 들러 고 채수근 상병과 연평해전 전사자, 천안함 용사 묘역 등을 참배할 예정입니다.
정 대표는 지난 8일 전남 무안, 20일 경북 경주에서 현장 최고위를 주재하는 등 당 대표 취임 뒤 활발한 지역 행보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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