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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한미 정상회담에 대해, 굉장히 의미 있는 진전을 이룬 회담이었다고 평가했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26일)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종합정책질의에서 이같이 말하며, 정상회담은 사실 정상들이 웃고 끝나면 성공한 회담이라고 평가할 수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이번 회담에서 돌출적인 이슈는 나오지 않았고, 사전에 미국 측에서 제기했던 오해도 해소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 이번 회담을 통해 양국이 경제와 평화 분야에서 전략적 협력을 해 나갈 발판이 마련됐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강민경 (kmk021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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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체적으로는 이번 회담에서 돌출적인 이슈는 나오지 않았고, 사전에 미국 측에서 제기했던 오해도 해소되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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