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수 "민주당 상법개정안 통과? 당정 '엇박자' 李 대통령 외교 위해 한 번 참았어야"

박상수 "민주당 상법개정안 통과? 당정 '엇박자' 李 대통령 외교 위해 한 번 참았어야"

2025.08.25. 오후 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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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라디오(FM 94.5) [YTN 뉴스FM 이익선 최수영 이슈앤피플]

□ 방송일시 : 2025년 8월 25일 (월)
□ 진행 : 이익선, 최수영
□ 출연자 : 김지호 전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를 바랍니다.


◆최수영: 알겠습니다. 그럼 국내 정치 한번 보겠습니다. 야당 얘기부터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국민의힘 당대표 결선 투표율이 첫날이 39.75를 기록했습니다. 김문수 후보는 ‘통합’. 장동혁 후보는 ‘내부 총질 세력 정리’를 내세우면서 막판 표심 잡기에 나서고 있는데 박상수 대변인이 전망했던 대로 반탄 후보들 둘이 올라왔습니다. 내일이면 결과가 나옵니다. 우리 박성수 대변인 한번 전망 들어볼게요.

◎박상수: 그러니까 사실 우리 최고위원 이야기를 안 할 수가 없는데 최고위원 선거를 통해 보면 어느 정도 예측이 좀 됩니다. 최고위원 선거에서 소위 말하는 찬탄파 후보 중에서 김근식 후보 같은 경우에는 가장 선명하게 갔어요. 그렇지만 낙선을 했고 몇 백표 차이지만 우재준 후보 같은 경우에는 전한길 씨도 변한다면 품을 수 있다라는 이야기를 하면서 상당히 당원들의 상대 쪽의 당원들의 이야기까지도 담는 방향으로 갔습니다. 그 결과 1 대 1 구도에서도 우재준 후보는 50% 이상 과반으로 표 차이는 적었지만 당선이 됐습니다. 이런 것을 보면은 결국 현재 우리 당의 상황은 둘로 나눠져는 있지만 상대 진영을 품는 그런 모습을 보이는 후보가 특히 1대 1 상황에서는 당선이 유력하다고 봅니다.

◆최수영: 김문수 후보를 얘기하시는 건가요?

◎박상수: 현재로서는 저는 그렇다고 생각을 하고요. 이것이 장동혁 후보가 대전, 충남, 호남 연설에서 자신을 1년 전에 지지하고 후원금을 줬던 당원들에게 손가락질을 하면서 그 선거 유세를 한 게 있어요. 그때 그 부분이 굉장히 소위 말하는 개혁파 당원들의 분노를 불러일으켰고 한동훈 대표 SNS를 가지고 얘기들을 많이 하지만 이미 그전부터 개혁파 당원들 사이에서는 누가 되는 게 좋지는 않지만 누구는 절대 안 돼야 된다라는 이 분위기가 굉장히 빠르게 확산되고 있었습니다.

◆최수영: 김지호 대변인이 보시기에는 결선 결과가 어떻게 될 것 같으세요?

○김지호: 저는 김문수 후보가 될 거라고 봅니다.

◆최수영: 두 분 다 그렇게 보시는군요. 그런데 이런 가운데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국민의 힘을 가리켜서 주류에서 밀려나 좌파들의 노리개가 되고 있다면서 아주 강도 높게 비판했습니다. 그리고 어제 자신의 페북에다 글을 올려서 나무도 아니고 풀도 아닌 것이 보수 정당이라고 행세하고 있다고 참으로 암담하고 참담하다 했는데 내일이 새 대표가 뽑히는 날인데 이렇게 고강도의 글을 올린 이유가 뭘까요?

○김지호: 한마디로 초를 치시는 것 같습니다. 본인이 탈당도 했고 정계 은퇴하시겠다고 얘기했는데 아직 미련이 남아 있고 지금 상황에서 복귀가 요원하기 때문에 뭔가 국민의 힘이 더 나락으로 가야 되는데 그런 것들에 대해서 국민의힘의 몰락을 좀 더 총매하는 그러한 촉매제 역할을 하고 싶은 게 아닌가 그런 생각이 듭니다.

◆최수영: 그런데 이게 홍 전 시장이 내일 당 대표가 나오는 날에 이렇게 지금 올린다는 거는 본인의 역할을 좀 예고한 것 같은 그런 느낌이 싹 들어서요. 박 대변인의 분석은 어떤지요?

◎박상수: 정치적인 기지개를 켜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그 기지개가 어디로 이어질지는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최수영: 한마디 더 하자면 김문수 후보가 만일 한동훈 후보의 지원을 좀 업은 상태란 말이죠? 우리가 이름을 명시하지 않아도. 그런데 만일의 경우 지면 이거 타격이 어떨까요?

◎박상수: 한동훈 대표 같은 경우에 최악은 막아야 된다 이 얘기를 한 건데 사실 장동혁 후보가 스스로 최악임을 자임하고 나왔어요. 반박을 했으니까. 그래서 거기서 구도가 잡혀버린 건데 지금으로서는 소위 말하는 우리 그 개혁파 당원들은 최고위원 2명을 넣은 것에서 최저는 했다. 일단 그렇게 평가는 해요. 우리가 최고를 4명으로 받고 3명을 하면 정말 좋을 것 같다.이렇게 생각했고 2명은 기본으로 해야 된다 했는데 2명을 했고, 3명이 될 뻔했죠. 그러니까 그것만으로도 지금 교두보는 마련을 했기 때문에 이 결과가 그렇게 결정적이지는 않을 것 같습니다.

◆최수영: 알겠습니다. 민주당 얘기 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이 반탄파 진용으로 나오는 건 분명하니까 김문수 장동혁 두 분 중에 한 분이 국민의 힘 새 지도부가 출범하면 당연히 야당의 대표가 법적인 절차를 거쳐서 선출이 됐기 때문에 대화해야 한다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런데 이 미국 공군 1호기에서 진행한 대통령실 출입 기자단 간담회를 통해서 이렇게 얘기했는데 정청래와 대통령의 입장은 좀 다른 뉘앙스가 풍겨요. 정청래 대표는 화환은 보내긴 했는데 여전히 소통할 생각은 없는 것 같고 해산되어야 할 정당이라고 얘기하고 이 간극은 뭐 어떻게 해석해야 됩니까?

○김지호: 일단은 대통령도 이 워딩을 하시기 전에 분명히 말씀하셨어요. 아직 법적으로 내란 관련 범죄겠죠? 이것이 사법적으로 정리된 게 아니잖아요. 사법적인 정립이 안 됐는데 당연히 야당 대표가 됐으면 행정부의 수반으로서 대우를 해주는 게 맞다. 그 말씀을 드린거고요.

◆최수영: 그러니까 원칙적인 얘기다?

○김지호: 그렇죠. 그리고 정청래 대표. 민주당의 당 대표는 국민의 힘과 경쟁하는 사이이기 때문에 아무래도 그 경쟁하면서 표현이 격화될 수가 있다. 그러나 대통령은 다르다. 국민의 힘 당 대표와 대통령이 경쟁하는 사이는 아니잖아요. 그리고 전 이 부분 좀 지적하고 싶어요. 국민의힘의 유력한 당대표 후보인 김문수 후보가 민주당 정청래 대표가 수류탄을 던지고 현관문을 다 쇠파이프로 깨고 불을 질렀다, 이건 사실이 아닌 내용입니다. 수류탄은 안 던졌고 불도 안 던질렀는데요.

◆최수영: 학생 운동할 때 얘기를 하는 거죠?

○김지호: 그래서 정청래 후보가 억울해 하면서 오늘 이것에 대해서 사과하셔라 기회를 드렸어요. 사실은 진짜 국민의힘이 너무한 게 아닌가. 수류탄 이런 망언을 해도 되는 겁니까? 상대당에 대해서 정말 이런 식으로 표현을 하기 때문에 사실은 저희도 세게 발언을 할 수 밖에 없다. 수류탄이라니요. 이게 말이 되는 얘기입니까?

◆최수영: 알겠습니다. 명청 시대를 최초로 언론에 언급했던 우리 박상수 대변인 입장에서는 어쨌든 지금 미묘한 기류는 있긴 해요. 뭐 물론 해석에 따라 다릅니다마는 그래도 대통령이 그립을 쥐고 가는 게 당연히 다 맞다고 보고 또 현상은 그렇게 오고 있지만 앞으로 법안을 치르는 속도전을 놓고 보면 대통령은 좀 말을 얘기하는데 정청래 대표는 행동이 앞선다 이런 언론의 분석이 나와요. 이거 어떻게 봐야 됩니까?

◎박상수: 그러니까 정청래 대표가 확실히 마이웨이를 걷고 있는 면이 있고 오늘 야당 대표와도 내가 얘기할 수 있다라고 이야기한 이재명 대통령의 모습은 그냥 한 정당, 한 정당을 지지하는 사람들의 어떤 추대를 받는 그러한 모습에서 전 국민의 대통령의 길로 변화하겠다라는 의지가 드러난 것 같아요. 다만 근데 이러한 부분들에 대해서 앞으로 정청래 대표는 속도 조절을 좀 하려고 그래도 옆에서 또 조국 대표가 급발진을 하거든요. 이분이 조금 있으면 제 생각인데 이 한일 실용외교가 조금 더 가잖아요? 그러면 조국 대표가 호남 어디 가서 죽창가 부를 수도 있어요. 그러면 또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경쟁자가 사실 조국 대표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정청래 대표가 이재명 대통령과 이렇게 각을 세우고 나올 가능성이 있습니다. 저는 그래서 그런 부분들이 충분히 있을 건데 그럴 때 이재명 대통령은 국민의힘과 얘기를 하시면 됩니다. 올바른 일을 하는 거에 있어서 국민의 힘이 발목을 잡지는 않을 겁니다. 그 말씀을 꼭 드리고 싶어요. 외롭지 않으실 거다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김지호: 근데 뭐 그건 한동훈 대표일 때 얘기죠. 지금 뭐 반탄파가 완전 싹쓸이했는데 저희는 한동훈 전 대표가 대표일 때 항상 행복했습니다. 근데 지금 걱정돼요.

◆최수영: 그 말로 대신하는 겁니까? 알겠습니다. 이런 가운데 일요일입니다. 휴일날 본회의가 개최가 돼서 노란 봉투법이 통과가 됐습니다. 상법 개정안까지 본회의에 오르면서 다시 필리버스터가 진행되는데 내일이면 또 상법 개정안도 통과가 되겠죠? 야당은 헌법소원 내고 이렇게 대응을 하는데 무력해 보이는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런 여당의 속도전도 비슷한 맥락으로 보시나요?

◎박상수: 네. 근데 헌법 소원밖에는 우리가 방법이 없으니까 이렇게 하는 건데 정말 우리나라 기업 살리겠다고 지금 미국 가 있는 거잖아요. 그리고 이런 부분에 있어서 우리나라 기업들에게 도움을 청하고 있는 거지 않습니까? 원 팀 얘기하면서. 근데 어떻게 우리나라 기업에게 이렇게 뒤통수를 칩니까? 그것도 당이 앞장서서. 정말 민주당은 이재명 대통령의 외교를 위해서 이럴 때 한 번은 참아줬어야 돼요. 근데 그냥 바로 속도로 나가고 있지 않습니까? 저는 여기서도 일종의 엇박자가 나고 있는 게 느껴진다라는 생각이 들고요. 노봉법은 걱정이 되는 지점이 뭐냐 하면 이 노봉법이 시행이 될 경우에 이 강성 노조들의 불법 파업을 막을 방법이 굉장히 없어지고요. 두 번째로 하청이 원청 사업자가 바로 교섭을 할 수 있는데 그 범위가 너무 넓어요. 그리고 파업의 사유 범위도 너무 넓어집니다. 변호사들만 좋아지는 거죠. 전 그래가지고 이재명 대통령이 친정부 변호사 출신이라 친 변호사 정부인가라는 생각도 했어요. 상법도 역시 마찬가지예요. 이번에 바뀌는 더 세진 상법은 자사주를 반드시 소각하도록 하는 거거든요. 근데 이게 어디에 영향을 주느냐? 상법은 경영권을 유지하기 힘들게 만들어요. 노봉법은 공장이 우리나라에 남아 있기 힘들게 만들어요. 이 두 개가 결합되면 무슨 일이 벌어지냐? 우리나라 기업이 해외로 넘어가고 이게 남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영국의 자동차 회사들도 전부 해외 회사가 돼버렸어요. 미국의 많은 회사, 일본의 전자회사들도 전부 해외로 넘어가고 최근에 일본의 히타치가 넘어간다고 해서 난리가 났는데. 그렇게 해외 주주로 바뀐 회사들이 공장을 해외로 옮기기 시작하면 미국이 다 이렇게 웰컴 해가지고 받아줘서 미국으로 옮기기 시작하면 우리나라 일자리가 없어집니다. 저는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을 고민하면서 같이 좀 가야 되는데 지금 당이 너무 빨리 달려가고 있고 대통령이 이걸 반가워할지 모르겠어요.

◆최수영: 그래서 6개월 동안 보안 입법도 한다는데 민주당 내에서는 이런 우려들에 대한 보완책들이 연구되고 있나요?

○김지호: 뭐 노란 봉투법 관련해서는 여야 시각차가 큰 것 같은데 우리도 노동자가 될 수 있습니다. 정말 그 하청업체로 뽑아가지고 위험한 일은 다 시키고 심각한 부상 사망에 이르는 일을 겪어도 노동자로서 보호받지 못하고 그냥 모든 쟁의 행위를 다 수백억 수십억 손배소로 해서 그런 노동자들의 개인의 삶을 파탄나게 하는 게 정말 제대로 된 제도겠습니까? 저는 이 부분 관련해서는 국민의 힘도 한번 생각해 봐야 될 문제다. 이 노동자의 삶도 중요하지 않습니까? 경영자가 돈을 많이 버는 것도 중요하지만 우리는 인간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상법 개정안 같은 경우는 주식 시장 선진화해서 진짜 외국인 투자가도 코리안 디스카운트 없게 정말 활성화하려고 하는 거예요. 나쁜 부분만 보지 마시고 물론 야당에서 지적하는 부분 저희도 성찰하고 반영할 부분은 반영해야 되지만 이미 윤석열 정권 때 수도 없이 표결해서 한 번 숙성된 법안들입니다. 이 두 법안 통과된다고 해서 나라 망하지 않아요. 너무 걱정 안 하셔도 된다 저는 이렇게 말씀 드리고 싶네요.

◎박상수: 한 말씀만 드리겠습니다.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되고 나서 제가 최근에 그 기사 정말 인상적으로 봤는데 은평과 관악을 잇는 서부선 있지 않습니까? 거기에 지금 들어오려는 건설업체가 없대요. 왜 없냐? 중대재해 처벌 지하철 공사 굉장히 위험하거든요. 거기서 중대재해 하나 발생하면은 건설 사업 면허가 취소되니까 이런 위험한 공사를 안 하려고 하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서부선 개통이 늦어지고 있대요. 은평과 관악 주민들, 민주당 굉장히 많이 지지하는 주민들이에요. 자본주의에서 모험적인 어떠한 투자나 공격적인 사업 확장을 하는 일에 그 가능성을 모두 법으로 막아버리면요. 그런 중요한 사업에 참여하려는 업체가 사라져 버릴 수도 있는 겁니다. 업체가 해외로 나갈 수도 있는 거예요. 그 점을 이야기 드리는 겁니다.

○김지호: 그럼 노동자는 죽어도 되나요?

◎박상수: 아니 그건 아니죠.

◆최수영: 알겠습니다. 조국 대표 잠깐 좀 해야 될 것 같아요. 조국혁신당 혁신 정책연구원장이 광폭 행보를 계속합니다. 최강욱 전 더불어민주당 교육원 연수원장과 함께 ‘다시 만날 조국’을 문 전 대통령 내외와 보고 있고요. 이 광폭 행보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세요?

○김지호: 조국혁신당이 민주당은 아니라서 저희는 부담되는 게 없고 조국 전 대표의 심정은 이런 거겠죠. 본인이 굉장히 중요한 시기에 감옥에 있었고 나와서 주변 사람들한테 인사도 하고 지지자들한테 인사를 하는 게 저는 도리라고 생각합니다. 다만 국민들이 보시기에 윤석열, 김건희 부부는 감옥에 가 있잖아요. 그리고 야당 인사들, 전임 정권의 많은 사람들이 지금 구속을 당하거나 수사를 받고 있죠. 그게 너무 극명해 보이는 거죠. 그런 부분 관련해 가지고 국민들 중에 일부는 이 부분이 조금 과한 게 아닌가 이렇게 보여지는 부분도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조국 대표가 선택할 문제라고 생각해요. 어떤 모습을 보여야 되는 건지 지금 뭔가 좀 더 성찰하고 겸허한 모습을 보이는 게 본인의 정치적인 행보에 도움이 되는 것인지 지금처럼 사람들이 광폭 행보라고 말할 수 있는 그런 게 도움이 되는 건지 그건 본인의 선택의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최수영: 알겠습니다. 여권에 좀 부담되지 않을까요?

◎박상수: 여권에게는 분명히 부담이 되겠죠. 견제의 목소리가 지금 많이 나오는 거고 지금 보니까 ‘다시 만날 조국’은 민주당 집회 때 많이 쓰였던 ‘다시 만날 세계’ 그 노래를 따라 한 것 같아요. 패러디 한 것 같아요. 이렇게 해서 그 이미지까지도 조국 대표가 지금 가져가려고 이런 영화 제목이 나온 것 같은 생각이 좀 드는데 김지호 대변인도 언젠가 선출직으로 출마하시게 될 것 같은데 그 지역구에 조국혁신당 후보가 나오면 반갑겠습니까? 그렇게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최수영: 알겠습니다. 사실 오늘 좀 1-2분 더 해야 되는데 오늘 두 분을 모신 마지막 방송이라 그간 아주 질 높은 우리 방송을 위해서 헌신해 주신 두 분의 마지막 인사를 드리려고 마련했습니다. 짧게 한 3-40초씩 마지막 인사 부탁 드릴게요.

○김지호: 사실은 우리 YTN에서 저에게 한 1년 정도 라디오에 출연해서 우리 박상수 변호사, 최수영 선배님 같이 훌륭하신 어떻게 보면은 보수적인 시각이 있으신 분과 토론할 기회가 있었다는 게 굉장히 좋은 시간이었습니다. 좋은 기회 주셔서 감사하고요. 또 어떤 자리든 다시 만나서 이렇게 좋은 토론. 그리고 좋은 대화 계속 했으면 좋겠습니다.

◆최수영: 네. 박상수 대변인도 말씀 부탁드려요.

◎박상수: 저 역시 뭐 진짜 격변기 중에 격변기를 YTN <이슈 앤 피플>과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영광이었고 이렇게 불러주신 것에 대해서도 너무 감사하고요. 저희들이 뭐 프로그램은 이렇게 된다 하더라도 계속 논평하고, 정치하고, 활동하는 것은 끝나는 것이 아니니까 또 다른 좋은 자리들에서 계속 같이 만나면서 그랬으면 좋겠습니다. 김지호 대변인도 그렇고, 우리 최수영 진행자님도 그렇고 모두 승승장구하시길 바랍니다.

◆최수영: 네. 제가 두 분께 특별히 감사드리는 이유는 이재명 대통령의 측근, 한동훈 전 대표의 측근에서 사실 이게 컨셉이 측근 토론이었거든요. 근데 그 측근 토론의 컨셉에 부합되도록 두 분이 아주 알토란 같은 그런 내용과 함께 네이밍도 잘 주셨고 해가지고 지난 1년간 프로그램이 정말 많이 빛났던 것 같아서 이 자리를 빌어서 다시 한 번 감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리고 오늘 두 분과 함께한 마지막 방송인데요. <이슈가 먼데이> 김지호 더불어민주당 대변인, 박상수 전 국민의힘 대변인과 함께 했습니다. 두 분 정말 감사합니다.

○김지호,◎박상수: 네. 감사합니다.

YTN 김세령 (newsfm0945@ytnradi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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