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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한일 정상회담을 통해 한국과 일본이 앞마당을 함께 쓰는 동반자임을 확인했다고 평가했습니다.
박지혜 대변인은 오늘(24일) 국회 브리핑에서, 17년 만에 나온 한일 정상 공동발표문에는 양국이 미래산업과 상호호혜적인 이익에 함께하자는 의지가 담겼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협력, 한미일 협력 강화를 통한 선순환 구축도 확인했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한미일 협력강화를 위한 선결 조건을 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정상회담이 한미 정상회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가 마지막까지 정상회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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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한반도의 평화와 비핵화를 위한 협력, 한미일 협력 강화를 통한 선순환 구축도 확인했다면서, 이재명 정부의 실용외교는 한미일 협력강화를 위한 선결 조건을 이행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한일 정상회담이 한미 정상회담의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며, 정부가 마지막까지 정상회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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