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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새 지도부를 선출하는 8·22 전당대회 당원 선거인단 투표율이 44.39%로 최종 집계됐습니다.
당 선거관리위원회는 어제(20일)부터 실시한 모바일과 ARS 투표를 합산한 결과 선거인단 75만 3천여 명 가운데 33만 4천여 명이 참여했다고 밝혔습니다.
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된 지난해 7·23 전당대회 투표율 48.51%보다 4.12%p 낮은 수치입니다.
내일(22일) 충북 청주 오스코에서 열리는 전당대회에선 당원 선거인단 투표를 80% 반영하고 일반 국민 대상 여론조사를 20% 비중으로 합산해 당 대표를 선출합니다.
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 당권을 두고 4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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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대표가 선출된 지난해 7·23 전당대회 투표율 48.51%보다 4.12%p 낮은 수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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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안철수·장동혁·조경태 후보가 당권을 두고 4파전을 벌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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