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개혁신당 이준석 대표는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청문회에서 더 큰 사고가 터지기 전에 지금이라도 최교진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 대표는 오늘(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관용차를 인도에 세웠다는 지적이 여러 번 있었다면 최 후보자에게는 갑질 DNA가 몸에 밴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천안함 사건을 두고 '이스라엘 잠수정과 충돌했다'는 음모론을 믿었다는 것도 황당한 데다 SNS에서 했던 수많은 과격한 표현을 보면 최 후보자는 교육 정책 수장이 되기에 매우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표는 오늘(21일) 최고위원회의에서 관용차를 인도에 세웠다는 지적이 여러 번 있었다면 최 후보자에게는 갑질 DNA가 몸에 밴 거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천안함 사건을 두고 '이스라엘 잠수정과 충돌했다'는 음모론을 믿었다는 것도 황당한 데다 SNS에서 했던 수많은 과격한 표현을 보면 최 후보자는 교육 정책 수장이 되기에 매우 위험해 보인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