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용범 대통령실 정책실장은 더불어민주당이 8월 임시국회 내 처리를 예고한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개정안, 이른바 '노란봉투법'과 관련해, 기업들이 이 법 때문에 해외로 빠져나갈 일은 일어나지 않을 거 같다고 말했습니다.
김 실장은 오늘(20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국회에 올라간 법안을 보면, 정리해고나 아주 큰 인수합병 정도만 쟁의를 할 수 있지, 무작정 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하청이 원청에 교섭에 나서달라고 할 때 그 의무도, 실질적으로는 원·하청 관계가 되게 밀접해야 한다며, 지금 우려하는 건 상당히 많은 부분 과장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실장은 법안이 통과되고 나면 우려했던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거로 기대하고 있고, 1%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그때 가서 대화하고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김 실장은 오늘(20일) 대통령실에서 열린 출입 기자 간담회에서, 국회에 올라간 법안을 보면, 정리해고나 아주 큰 인수합병 정도만 쟁의를 할 수 있지, 무작정 할 수는 없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하청이 원청에 교섭에 나서달라고 할 때 그 의무도, 실질적으로는 원·하청 관계가 되게 밀접해야 한다며, 지금 우려하는 건 상당히 많은 부분 과장된 거라고 반박했습니다.
김 실장은 법안이 통과되고 나면 우려했던 사태는 일어나지 않을 거로 기대하고 있고, 1%라도 그럴 가능성이 있다면 그때 가서 대화하고 방법을 찾으면 된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A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