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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 특사로 사면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어제(18일) 복당을 신청했습니다.
조국혁신당은 오늘(19일) 언론 공지를 통해, 조국 전 대표가 어제 일과시간 이후 중앙당에 복당 원서를 접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중앙당 당원자격심사위원회가 신속히 관련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조국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뒤 조국혁신당을 탈당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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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전 대표는 지난해 12월, 자녀 입시비리 등의 혐의로 대법원 유죄 확정판결을 받은 뒤 조국혁신당을 탈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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