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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일체의 적대 행위를 하지 않겠다는 이재명 대통령의 대북 메시지를 두고 평화는 구걸이 아니라 강력한 억지력에서 나온다고 비판했습니다.
최은석 수석대변인은 오늘(16일) 국회 기자회견에서 국민이 듣고 싶었던 건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과 도발에 대한 단호한 경고였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이 대통령 취임 이후 행보를 보면 대북 전단 단속과 확성기 철거, 한미연합훈련 조정, 북한 인권보고서 발간 중단 검토까지 온통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웃을 일만 이어졌다면서 평화는 힘이 있을 때만 가능하다는 건 상식이라고 지적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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