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이재명 대통령은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해당 문제가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지적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어제(14일) SNS에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들이 아직 자유와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34년 전 오늘은 고 김학순 할머님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해 주신 날이라며, 할머님의 용기가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양심을 일깨웠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이 대통령은 어제(14일) SNS에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이했지만, 위안부 피해자들이 아직 자유와 평화를 누리지 못하고 계신다며 이같이 적었습니다.
이어 34년 전 오늘은 고 김학순 할머님께서 일본군 위안부 피해를 증언해 주신 날이라며, 할머님의 용기가 국내를 넘어 국제사회의 양심을 일깨웠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위안부 피해자분들의 명예와 존엄이 온전히 회복될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