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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한동훈 전 대표는 이른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제기한 김의겸 전 민주당 의원이 한 전 대표에게 배상해야 한다는 1심 판결과 관련해 터무니없는 허위 사실임이 법원 판결로 확인됐다며 민주당의 진솔한 사과를 촉구했습니다.
한 전 대표는 오늘(13일) SNS에, 민주당은 가짜뉴스를 국감장에서 계획적으로 유포하고 이재명 당시 당 대표가 참석한 최고위 회의에서 영상으로 재생하면서까지 자신을 집중적으로 공격했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이 징벌적 손해배상 도입 등 가짜뉴스 엄단 의지를 밝힌 점을 거론하며, 김의겸 전 의원은 엄단 대신 새만금개발청장 자리를 받았다고 비판했습니다.
YTN 박광렬 (parkkr08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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