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총리 "당정대 완전 일체...책임 공동체 돼야"

김 총리 "당정대 완전 일체...책임 공동체 돼야"

2025.08.10. 오후 5:01.
댓글
글자크기설정
인쇄하기
AD
김민석 국무총리는 국민주권과 당원 주권의 본질이 하나이듯, 여당과 정부, 대통령실은 시종일관 완전 일체의 책임 공동체가 돼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오늘 서울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열린 고위 당정협의회 모두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 정청래 대표의 당선과 새로운 체제 출범을 축하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내란 극복과 국민 안정, 성장 회복의 공동 과제 달성을 위해 개혁도 경제도 빈틈없이 조율하며 함께 뛰겠다며, 책임 세력이 똘똘 뭉쳐야만 성공한다는 역사적 철칙을 명심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