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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은 8·15 광복절 특별사면 대상자에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포함됐다는 일부 언론 보도와 관련해 국민과 함께 분노한다며 반발했습니다.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는 오늘(7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 전 대표는 국민의 지탄을 받았던 인물이라며 만약 보도가 사실이라면 정부가 굉장히 잘못한 거고 이를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사면은 정치인이 아닌 국민 통합과 화합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수 있는 민생 사범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YTN 김다연 (kimdy081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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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면은 정치인이 아닌 국민 통합과 화합에 긍정적인 효과를 끼칠 수 있는 민생 사범을 중심으로 해야 한다는 점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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