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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8·2 전당대회를 하루 앞둔 오늘 정청래·박찬대 후보는 마지막까지 여론전을 이어가며 한 표를 호소했습니다.
정 후보는 SNS에 검찰·언론·사법개혁을 신속히 추진하겠다는 공약을 재확인하며 지지를 호소했고, 박 후보도 SNS에 당원 한 분 한 분의 전화가 간절한 희망이라며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민주당은 주말인 내일 전당대회에서 호남권과 경기·인천권, 서울·강원·제주권 권리당원 투표 결과와 함께 대의원 투표, 일반여론조사 결과를 한 번에 발표합니다.
남은 권리당원 투표는 전당대회까지 진행되며, 대의원들은 전당대회 당일 투표할 예정입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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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권리당원 투표는 전당대회까지 진행되며, 대의원들은 전당대회 당일 투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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