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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국회 세종의사당이 선진국 수준의 국가 상징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총리는 세종시 국회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건립 예정지를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한 뒤 이들 사업은 국가 균형발전의 비전이라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특히 21세기 선진국 가운데 국회의사당을 새로 짓는 건 세종의사당이 유일한 사례라며 세계적인 모델이 될 수 있도록 고민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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