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김혜경 여사는 오늘(24일) 경기도 가평군 백둔리 수해 현장을 찾아 봉사 활동을 하고 주민들을 위로했습니다.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침수 피해가 큰 집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여사가 백둔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에 나선 군 장병 3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도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와 식사를 한 뒤, 설거지를 하며 봉사 활동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통령실은 공지를 통해, 김 여사가 침수 피해가 큰 집을 찾아, 흙탕물로 덮인 그릇과 가재도구를 씻어내는 작업을 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김 여사가 백둔리 마을회관에서 주민과 자원봉사자, 대민 지원에 나선 군 장병 300여 명에게 점심 식사도 제공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여사는 자원봉사자와 식사를 한 뒤, 설거지를 하며 봉사 활동을 마무리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