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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 사퇴…"성찰하며 살겠다"
"이재명 대통령께도 한없이 죄송한 마음"
"민주당에도 큰 부담 지어드려…잘 해보고 싶었다"
보좌관 이어 ’장관 갑질’ 논란까지…부담 커진 듯
강선우, 의원 출신 장관 후보자 첫 낙마 ’불명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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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TN 조은지 (zone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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