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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동참모본부는 진영승 합참의장이 육군 22사단과 해군 1함대, 공군 8전투비행단 예하 부대를 잇달아 방문해 작전태세를 점검하고 혹한 속 임무 수행에 매진하는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밝혔습니다.
진 의장은 22사단 GOP 대대를 찾아 최근 군사분계선 일대 적의 활동과 대비태세를 보고받고 현장 지휘관들과 미래 과학화 경계작전체계에 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또 해군 1함대 소속 호위함 전투통제실에선 조업 보호를 지원하는 장병에게 국민의 생명과 생업을 온전히 지키는 게 군의 존재 이유라고 강조했고 공군 8전투비행단에선 조종사와 정비사들을 격려하며 철저한 대비태세를 주문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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