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군, 호우 피해 복구 지원...누적 2,500여 명 투입

육군, 호우 피해 복구 지원...누적 2,500여 명 투입

2025.07.21. 오후 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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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군은 집중호우 피해가 발생한 광주광역시와 충남, 경남 지역에 지금까지 병력 2천5백여 명과 장비를 투입해 복구 작업을 지원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면서 오늘도 광주와 충남, 전북, 경남에 장병 천여 명과 장비 20여 대를 투입했다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육군은 병력의 안전을 확보하며 침수 민가를 정비하고 토사물을 제거하거나 물자 정리 같은 작업을 우선 지원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문경 (mkkim@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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