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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주한미군사령부가 교육용으로 제작한 것으로 알려진 위아래가 뒤집힌 동아시아 지도에 대해 미국의 아시아침략기도를 보여주는 침공도라고 비판했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오늘(19일) 기고문을 통해 해당 지도가 북한과 중국을 포위하는 구도로 설정됐음을 입증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아시아지역에서 패권적 야망을 실현해보려는 미국의 침략적 흉심을 가감 없이 그대로 드러내 보이고 있다고 반발했습니다.
또, 주한미군 기지들은 전초 및 발진기지 역할을 맡도록 묘사됐다며, 미국의 대아시아 침략전쟁 기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설명한다고 지적했습니다.
YTN 홍선기 (sunki0524@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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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주한미군 기지들은 전초 및 발진기지 역할을 맡도록 묘사됐다며, 미국의 대아시아 침략전쟁 기도를 보다 직관적으로 설명한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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