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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제헌절을 휴일로 정하는 방안을 검토해 봤으면 좋겠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은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하며 제헌절이 한때는 공휴일이었는데, 국가기념일 중 유일하게 휴일이 아닌 것 같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제헌절을 국민이 국가의 주인이라는 헌법 정신과 국민 주권 정신을 다시 되돌아보는 좋은 계기로 만들면 어떨까 한다는 생각이 든다고 덧붙였습니다.
YTN 홍민기 (hongmg1227@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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