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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진성준 정책위의장은 21일부터 지급되는 정부의 민생회복 소비쿠폰은 과세 대상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진 정책위의장은 오늘(1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국민의힘이 근거 없는 억측으로 사실을 호도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 조치도 소비 진작에 역행하는 것이라며, 민주당은 오히려 소득공제 확대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국민의힘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에 소득세를 부과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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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국민의힘 김정재 정책위의장은 이재명 정부가 민생지원금에 소득세를 부과하고, 신용카드 소득공제 일몰을 검토 중이라고 언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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