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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헌법 수호의 출발은 윤석열 전 대통령과 내란세력을 단죄하는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원내대표는 오늘(17일) 정책조정회의에서, 제77주년 제헌절을 맞아 헌법과 민주주의, 국민주권수호를 위해 전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후안무치한 윤석열과 내란 세력에게 법정 최고형을 내리고, 김건희 여사와 측근으로 알려진 집사, 건진 법사 등도 하루빨리 체포해 엄중히 처벌해야 한다고 촉구했습니다.
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며,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청구는 부당하고, 더 이상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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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진석 원내운영수석부대표도 누구도 헌법 위에 군림할 수 없다며, 윤 전 대통령의 구속적부심 청구는 부당하고, 더 이상 전직 대통령으로서의 예우도 없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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