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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매체들도 금강산의 세계 유산 등재 소식을 알렸습니다.
조선중앙통신은 금강산이 문화적 전통과 천연생태계, 명승이 하나의 절묘한 조화를 이룬 세계적인 문화·자연경관으로 인정받아 등재됐다고 보도했습니다.
북한 주민이 보는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도 조선중앙통신 기사를 전했습니다.
북한은 2021년 금강산의 세계 유산 등재를 신청했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평가가 이뤄지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이름을 올리게 됐고, 북한의 세계유산은 3건으로 늘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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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2021년 금강산의 세계 유산 등재를 신청했지만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평가가 이뤄지지 못하다가 4년 만에 이름을 올리게 됐고, 북한의 세계유산은 3건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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