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
정동영 통일부 장관 후보자는 남북 관계가 국민의 일상을 위협하지 않도록 한반도의 평화 공존을 향한 작은 발걸음을 통해 '사실상의 통일'로 계속 나아가야 한다고 밝혔습니다.
정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폐허가 된 남북관계를 다시 복원하고 무너진 한반도의 평화 공존 체제를 재구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유의 북진이 아닌 평화의 확장으로, 적대적 대결이 아닌 화해와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의 물길을 다시 돌려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정 후보자는 오늘 국회 인사청문회 모두발언에서, 폐허가 된 남북관계를 다시 복원하고 무너진 한반도의 평화 공존 체제를 재구축해야 한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이어 자유의 북진이 아닌 평화의 확장으로, 적대적 대결이 아닌 화해와 협력으로, 한반도 평화의 물길을 다시 돌려세워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이종원 (jongwon@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