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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보좌진 갑질 의혹은 악의적인 신상털기이자 명백한 흠집 내기에 불과하다고 밝혔습니다.
문금주 원내대변인은 오늘(13일) 논평에서 후보자들의 자료 제출과 답변은 원활히 이뤄지고 있고 자질과 역량을 검증하는 데 큰 문제는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국민의힘은 객관적 사실보다는 일방적 주장과 정략적 프레임에 집착하며 청문회를 왜곡하고 있다면서, 청문회를 국정 발목잡기 수단으로 삼지 말라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야당은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31명 사례를 되돌아보고 최소한의 책임과 일관성을 갖고 청문회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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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야당은 과거 윤석열 정부 시절 청문 보고서 채택 없이 임명된 31명 사례를 되돌아보고 최소한의 책임과 일관성을 갖고 청문회에 임하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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