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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도 최저임금이 시급 만3백20원으로 확정된 가운데, 대통령실은 2008년 이후 17년 만에 노사와 공익위원 합의로 결정됐단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통령실은 입장문을 내고, 최저임금 결정이 물가인상률 등 객관적 통계와 취약노동자, 소상공인 여건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뤄졌다며 이같이 밝혔습니다.
이어 노사 간 이해와 양보를 통해 최저임금이 결정된 만큼 새 정부는 이를 최대한 존중하고, 현장에서 잘 지켜질 수 있도록 적극적 홍보와 함께 지도·감독을 병행해 나갈 거라고 강조했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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