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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국무총리는 10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APEC 정상회의가 열리는 경북 경주를 찾아 준비 상황을 점검했습니다.
김 총리는 국가체계를 정상화하고 있는 우리나라가 문화적 품격으로, 외국인을 맞이할 수준으로 회복됐다는 걸 보여줄 최고의 기회라며 한류의 중심지이자 뿌리인 경주에서의 APEC이 역사에 남을 수 있게 준비하자고 당부했습니다.
또 기차를 타고 경주에 오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 메시지까지 날리며 잘 챙겨보라고 주문했다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꼼꼼하게 준비 상황을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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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기차를 타고 경주에 오는데 이재명 대통령이 SNS 메시지까지 날리며 잘 챙겨보라고 주문했다면서 앞으로도 주기적으로 꼼꼼하게 준비 상황을 살피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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