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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정부 당시 감사원이 문재인 정부가 집값 등 주요 국가 통계를 조작했다고 밝힌 것에 대해, 더불어민주당이 탄압이자 조직이라며 국정조사를 검토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민주당 황정아 대변인은 오늘(11일) 기자들을 만나 전 정권이 통계를 조작했다고 결론을 정해놓고 한국부동산원 직원들이 인정할 때까지 '새벽 조사'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면서 전 정권의 '탄압 조작 감사'와 관련해 국정조사 필요성에 동의하고, 가능성을 검토하겠다는 원론적인 입장이라고 덧붙였습니다.
YTN 김다현 (dasam0801@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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