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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송언석 비상대책위원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겉으로는 협치를 말하면서 군사정권이 하던 일을 그대로 답습하고 있다고 비판했습니다.
송 비대위원장은 오늘(10일) 비대위 회의에서 말로는 정치 보복이 없다고 했던 이 대통령이 특검의 칼날을 휘두르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야당 의원에 대한 압수수색, 전직 국무위원 출국금지 조치에 이어, 유력 당권 주자인 민주당 박찬대 의원은 위헌적인 야당 말살법까지 예고했다고 지적했습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행태는 노골적인 야당 탄압이라며, '여당 무죄 야당 유죄'의 이재명식 독재 정치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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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이재명 정권과 민주당 행태는 노골적인 야당 탄압이라며, '여당 무죄 야당 유죄'의 이재명식 독재 정치가 본격화하고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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