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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오늘(10일) 수석·보좌관 회의를 주재합니다.
이 대통령이 이 자리에서 관세 협상 등 한미 간 주요 현안에 대한 후속 조치를 언급할지 주목됩니다.
앞서 방미 뒤 어제(9일) 귀국한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은 통상과 안보 관련 전반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협의를 진전시키자고 미 측에 제안했고, 한미 정상회담 일자는 정하지 못했다고 밝혔습니다.
YTN 정인용 (quotejeong@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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