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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미국의 25% 상호관세 부과 통보와 관련해 국민의힘의 초당적이고 대승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병기 당 대표 직무대행 겸 원내대표는 오늘(9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지금은 국익을 위해 힘을 모아야 할 때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민주당은 이재명 정부의 외교적 노력을 뒷받침하고, 우리 기업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입법적 지원을 빠르게 추진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대행은, 대통령실은 상호관세 유예 종료가 임박하자 위성락 국가안보실장 등을 미국으로 급파해 우리 정부 입장을 설명하며 발 빠르게 대응했다고 평가했습니다.
YTN 황보혜경 (bohk1013@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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