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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위성락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이 오늘(6일) 오전 사흘간의 일정으로 미국으로 출국했습니다.
위성락 실장은 통상과 안보 등 현안 협의가 중요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어 방미길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발언 내용 들어보시겠습니다.
[위성락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제가 오늘부터 9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통상과 안보 관련 여러 현안들이 협의 되어 왔습니다 지금 협의 국면이 좀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기 떄문에 제 차원에서의 관여를 늘리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제가 방미를 하게 됐습니다. 이미 저는 나토 방문 계기에 유사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그 협의를 계속하는 차원입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YTN 박홍구 (hkpark@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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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실장은 통상과 안보 등 현안 협의가 중요한 국면으로 들어가고 있어 방미길에 오르게 됐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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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 대통령실 국가안보실장 : 제가 오늘부터 9일까지 워싱턴을 방문하게 됐습니다. 그동안 한국과 미국 사이에는 통상과 안보 관련 여러 현안들이 협의 되어 왔습니다 지금 협의 국면이 좀 중요한 상황으로 들어가고 있기 떄문에 제 차원에서의 관여를 늘리고 있고 그런 차원에서 제가 방미를 하게 됐습니다. 이미 저는 나토 방문 계기에 유사한 협의를 진행해왔고 그 협의를 계속하는 차원입니다. 결과에 대해서는 나중에 말씀드릴 기회를 갖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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